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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보증금 지키기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 번에 내놓는 돈 가운데 가장 큰 건 대개 보증금이에요. 이 돈은 두 가지 권리가 지켜 주는데, 그 권리는 정해진 순서대로 정해진 날에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해요. 어디를 찾아봐도 거의 다 “전입신고를 하세요”라고 해요. 외국인은 그걸 못 해요. 대신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외국인은 전입신고를 못 해요. 안 해도 돼요

전입신고는 주민등록 제도에 속한 절차예요.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어서, 외국인이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를 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어요. 그래서 많은 분이 “다들 말하는 그 보호를 나는 못 받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른 서류를 내면 되고, 법이 그 둘을 같은 것으로 봐요.

왜 그럴까요? 출입국관리법에 “외국인등록과 체류지 변경신고는 주민등록과 전입신고를 갈음한다”고 그대로 적혀 있어요. 갈음한다는 건 대신한다는 뜻이에요. 외국국적동포가 하는 국내거소신고도 재외동포법이 똑같이 인정해요. 그리고 2016년에 대법원이 그 뜻을 분명히 했어요. 이 신고들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대항력(계속 살 수 있는 권리)을 얻을 때 주민등록과 같은 법적 효과가 있다고요. 외국인 신고는 남들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도 다르게 볼 이유가 못 된다고 못 박았어요.

나에게 맞는 서류
등록외국인 (외국인등록증) 체류지 변경신고예요. 새 주소지 관할 시·군·구나 주민센터, 또는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하면 돼요. 공동인증서가 있고 15일 안이면 하이코리아에서 온라인으로도 돼요.
외국국적동포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나 거소이전신고를 해요. 재외동포법에 따른 절차이고, 효과는 같아요.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전입신고를 해요. 주민등록 제도의 일반적인 절차예요.
기한은 두 개인데, 보증금을 지켜 주는 건 하나뿐이에요. 출입국은 이사 후 15일까지 신고하면 되고, 안 하면 최대 100만원 과태료예요. 그런데 보증금에는 그런 유예가 없어요. 보호는 실제로 신고한 다음 날부터 시작돼요. 14일째에 신고하면 법은 지킨 거지만 2주 동안 보증금은 무방비였던 거예요. 이사한 날 바로 하세요.
가족도 포함돼요. 대법원은 위 판결에서 배우자나 자녀가 그 주소에 등록돼 있으면 임차인의 대항력이 유지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어요. 그래서 가족이 같이 등록해 두면, 나중에 한 사람이 다른 곳으로 옮겨도 권리가 바로 사라지지는 않아요.

두 가지 권리, 각각 뭘 해야 생기나요

한국의 임차인 보호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에요. 생기는 방법도 서로 달라요. “할 건 다 했는데”라고 믿었던 사람이 보증금을 잃는 건 대부분 첫 번째 권리만 있고 두 번째가 없어서예요.

왜 그럴까요? 대항력은 “나를 내보낼 수 있나?”라는 질문의 답이에요. 실제로 들어가 사는 것(주택의 인도)과 주소 신고, 이 둘이 함께 있어야 생기고, 집주인이 바뀌어도 새 주인이 계약과 보증금을 그대로 떠안아요. 우선변제권은 “돈을 나눌 때 나는 몇 번째인가?”를 정하는 권리예요. 여기엔 계약서에 찍는 확정일자가 하나 더 필요해요. 확정일자가 내 순위의 날짜를 정하거든요. 대항력만 있고 확정일자가 없으면 쫓겨나지는 않지만, 배당에서는 모든 채권자 뒤에 서요.

대항력에 필요한 것입주 + 주소 신고
대항력이 생기는 시점입주와 신고가 둘 다 끝난 날의 다음 날 0시
우선변제권에 필요한 것위의 것 + 계약서에 확정일자
우선변제권이 생기는 시점대항력이 생긴 날과 확정일자 중 늦은 쪽
확정일자 받는 곳아무 주민센터에서 외국인등록증으로 받아요. 수수료가 조금 있어요
공짜로 받는 방법임대차 신고할 때 계약서를 같이 내면 확정일자도 받은 걸로 봐요
임대차 신고를 하면 확정일자가 따라와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은 계약일부터 30일 안에 신고해야 해요(전월세신고제). 대상 지역은 수도권 전역, 광역시, 세종시, 제주시, 그리고 각 도의 시 지역이에요(군 지역은 빠져요). 계약서를 첨부해서 신고하면 확정일자를 받은 것으로 봐요. 두 번 갈 일이 한 번으로 줄어요. 계도기간은 2025년 5월 31일에 끝나서 지금은 과태료가 나와요.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하루

내 보증금 보호는 신고한 다음 날 0시에 시작돼요. 그런데 근저당은 접수되는 순간 바로 효력이 생겨요. 그래서 잔금을 치르고 이사하고 신고하는 그날, 집주인이 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면 은행이 내 보증금보다 앞서는 틈이 열려요. 실제로 쓰이는 수법이지, 이론상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왜 그럴까요?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대차가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게 효력이 생긴다고 정해요. 반면 등기는 접수된 때에 효력이 생기고요. 따로 만들어진 두 제도가 어긋나면서 생긴 틈인데, 악용되는 일이 잦아서 정부가 이걸 없애려고 움직이고 있어요.

그날 실제로 나를 지켜 주는 것
그날 아침에 등기부를 다시 보기 잔금을 넘기기 직전에 등기부등본을 새로 떼서 확인하세요. 지난주에 뗀 건 소용없어요.
그 틈을 계약서에 적어 두기 신고 다음 날까지 새 담보를 잡지 않고, 어기면 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를 배상한다는 특약(계약서에 따로 적는 약속)을 넣어 달라고 하세요.
이사한 날 바로 신고하기 하루 미룰 때마다 무방비인 날이 하루씩 늘어나요. 원래 있는 하루에 더해서요.
확정일자는 미리 계약서에 서명만 돼 있으면 받을 수 있으니, 이사 당일 할 일에서 빼 두세요.
이 규칙은 바뀌는 중이지만, 아직 안 바뀌었어요. 2026년 3월 10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내면서, 전입신고가 처리되는 즉시 대항력이 생기도록 바꾸겠다고 했어요. 다만 그 개정안은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고, 2026년 8월 28일 기준으로 법 조문은 여전히 “그 다음 날부터”예요. 지금은 현행 규칙으로 계획하세요. 바뀌면 이 페이지를 고칠게요.

계약 전에 봐야 할 네 가지

앞의 내용은 집주인이 나중에 어려워지는 흔한 경우를 막아 줘요. 처음부터 잘못된 계약을 하는 건 못 막아요. 그건 서류 네 개에서 갈려요. 네 개 다 도장 찍기 전에 볼 수 있고요.

왜 그럴까요? 전세사기는 집을 보러 갔을 때 사기처럼 보이지 않아요. 평범한 집에 평범한 계약서예요. 그런데 서류에 적힌 무언가 때문에 처음부터 돌려받을 수 없는 돈이 돼요. 주인이 아닌 사람, 건물 값보다 큰 빚, 나보다 앞서는 체납 세금 같은 것들이요. 그건 전부 서류에 보이고, 집에는 안 보여요.

이 순서로 보세요
등기부등본 갑구 소유권이 적히는 칸이에요. 도장 찍는 사람이 등기부상 소유자인지 보세요. 가압류·압류(법원이 재산을 묶어 둔 표시)나 경매개시결정(경매가 시작됐다는 표시)이 이미 올라가 있는지도요.
등기부등본 을구 집에 걸린 것들이에요.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은행이 잡아 둔 최대 한도라, 보통 대출 원금의 120% 정도로 실제 빚보다 크게 적혀요. 그래도 나보다 앞서는 건 이 금액 기준이에요.
신탁(집을 신탁회사에 맡긴 것)이 있으면 신탁원부 신탁된 집은 신탁회사가 주인이에요. 원래 집주인과 계약하고 신탁사 동의를 못 받으면 아무 권리도 안 생겨요. 경매로 집을 산 사람이 나가라고 해도 막을 수 없고, 돈을 나눌 때도 못 받아요.
임대인의 미납 국세 2023년 4월부터, 보증금 1,000만원을 넘는 계약이면 임대차가 시작하는 날까지 임대인 동의 없이 전국 세무서에서 열람할 수 있어요. 그 집에 붙는 세금은 내 보증금보다 앞설 수 있어요.
안심전세앱(국토교통부·HUG·한국부동산원)에 이 중 상당수가 무료로 모여 있어요. 시세, 임대인의 위험 정보(체납·보증사고 이력 등), 선순위 권리, 그리고 한 번 조회하면 2년 6개월 동안 오는 등기 변동 알림까지 볼 수 있어요. 영어로 어디까지 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어요. 한국어로 쓰는 도구라고 보시면 돼요.
보증금은 등기부상 소유자 본인 계좌로만 보내세요. 중개사 계좌도, 가족 계좌도, 법인 계좌도 안 돼요. 어떤 이유를 대든 마찬가지예요.

보증금이 작으면 법이 먼저 지켜 주는 몫이 있어요

보증금이 크지 않다면, 법이 그중 일부는 따로 단단히 지켜 줘요. 월세로 사는 외국인은 대개 여기에 들어가요. 소액임차인은 경매에서 정해진 금액까지 누구보다 먼저 받아요. 내가 오기 몇 년 전에 잡힌 은행 근저당보다도 먼저요.

왜 그럴까요? 원래 순위는 날짜순이라, 오래된 근저당은 늘 새 세입자를 이겨요. 그런데 보증금이 작은 사람은 그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죠. 그래서 법이 예외를 따로 만들어 뒀어요. 금액은 정해져 있고, 소액임차인들에게 나가는 총액이 집값의 절반을 넘을 수도 없어요. 그 한도 안에서는 순위를 통째로 앞질러요.

서울특별시보증금 1억 6,500만원 이하 → 최대 5,500만원
과밀억제권역(서울 제외), 세종·용인·화성·김포보증금 1억 4,500만원 이하 → 최대 4,800만원
광역시(과밀억제권역·군 제외), 안산·광주(경기)·파주·이천·평택보증금 8,500만원 이하 → 최대 2,800만원
그 밖의 지역보증금 7,500만원 이하 → 최대 2,500만원
조용히 자격을 잃게 만드는 조건이 두 개 있어요. 첫째, 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되기 전에 입주와 신고를 마쳐 두어야 해요. 그 뒤에 갖춘 건 인정되지 않아요. 둘째, 법원에 직접 배당요구(내 몫을 달라는 신청)를 해야 해요. 아무도 대신 해 주지 않아요.
표 자체에도 함정이 하나 있어요. 어느 시점의 표가 적용되는지는 내 계약일이 아니라 나보다 앞선 근저당(담보물권)이 잡힌 날로 정해져요. 위 숫자는 2023년 2월 2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이에요. 2026년에 계약했어도 그 건물에 2014년 근저당이 있으면 2014년 당시의 더 낮은 표로 판단돼요. 을구에서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보증금에 보험을 드는 방법

내가 직접 만드는 권리 말고, 보증금에 보험을 들 수도 있어요. 집주인이 안 돌려주면 보증기관이 대신 주는 상품이에요. 경매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제때 돈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동시에 가입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 방법이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집값이 내 보증금을 감당할 만큼 돼야 보증이 나와요. 그래서 보증기관이 집값 대비 보증금 한도를 정해 둬요. HUG는 집값을 공시가격(정부가 정한 공식 집값)의 140%로 보고, 전세가율(집값 대비 보증금 비율) 90%까지 허용하는데, 이 둘을 곱하면 흔히 말하는 기준이 나와요. 보증금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 해요. 그 선을 넘어서 거절됐다면, 그것도 이 집을 알려 주는 신호예요.

하는 일집주인이 안 주면 보증기관이 대신 주고, 나중에 집주인에게 청구해요
핵심 조건보증금이 공시가격의 약 126% 이내 (140% 평가 × 90%)
신청 시기전세계약기간의 1/2이 지나기 전
어디서 하나HUG,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가 비슷한 상품을 운영해요
직접 물어볼 곳HUG 1566-9009, 또는 안심전세앱
확인하지 못한 게 두 가지 있고, 추측하지 않을게요. 외국인이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할 수 있는지, 공식적으로 명시된 문구를 찾지 못했어요.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지 말고 HUG에 직접 물어보세요. 그리고 HUG가 2024년 말에 전세가율을 90%에서 80%로(약 112%)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시행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숫자에 기대기 전에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
지자체가 보증료를 지원해 주는 제도도 있어요(서울시 등). 다만 조건이 지역과 연도마다 다르고, 어떤 주거 지원 사업은 외국인·외국국적동포·재외국민을 대상에서 아예 빼기도 해요. 다 그렇다고 보지 말고 해당 사업의 조건을 직접 확인하세요.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계약이 끝났고, 나가겠다고 말했는데, 돈이 안 들어와요. 여기서 하면 안 되는 게 그냥 이사를 나가는 거예요. 이사를 나가고 주소를 옮기는 순간, 이사 오던 날 만들어 둔 두 권리가 함께 사라지거든요.

왜 그럴까요? 두 권리 모두 점유와 주소 신고에 걸려 있어요. 둘 중 하나만 놓아도 권리가 없어져요. 그러면 보증금은 그냥 빚이 돼요. 이미 안 주겠다고 버티는 사람한테 받아 내야 하는 빚이요. 이걸 푸는 게 임차권등기명령이에요. 법원이 내 임차권을 집 자체에 등기해 줘서, 이사를 가도 권리가 남아요. 2023년 7월 19일부터는 집주인에게 송달되기 전이라도 결정을 받으면 바로 등기가 진행돼요. 우편을 안 받는 방법으로 시간을 끌던 게 막힌 거예요.

먼저, 나가지 마세요체류지·거소 신고도 옮기지 마세요
꼭 나가야 하면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등기부에 올라간 걸 확인한 뒤에 나가세요
그다음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거나 보증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해요. 그래도 안 주면 강제집행(경매)까지 갈 수 있어요
무료 법률 지원대한법률구조공단 132
사기였다면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또는 시·도청
피해자 지원 특별법은 기한이 있어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이고, 2025년 5월 31일 이전에 처음 임대차계약을 맺은 임차인에게 적용돼요. 피해자로 결정되면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피해주택 매입을 요청할 수 있고(최장 10년 무상거주), 대출·긴급주거·법률·심리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서류를 남겨 두세요. 계약서, 보증금 보낸 이체 내역, 신고 사실 증명, 확정일자, 반환 날짜를 두고 주고받은 메시지. 보증금을 돌려받은 사람들은 거의 다 이런 서류를 챙겨 둔 사람들이에요.

자주 막히는 용어

대항력
집이 팔리거나 경매로 넘어가도 계속 살 수 있는 힘이에요. 입주하고 주소를 신고하면 생겨요.
우선변제권
배당에서 뒤에 온 채권자보다 먼저 받을 권리예요. 여기에 확정일자가 더 필요해요.
체류지 변경신고
외국인이 전입신고 대신 하는 신고예요. 법으로 똑같이 인정돼요.
확정일자
계약서에 날짜를 확인해 주는 도장이에요. 신분증은 외국인등록증이면 돼요.
등기부등본
이 집의 주인이 누구고 무엇이 걸려 있는지 적힌 공식 기록이에요.
채권최고액
은행이 등기부에 잡아 둔 최대 한도예요. 실제 대출 잔액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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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부 해당돼요. 여기 있는 내용 중에 전세에만 적용되는 건 없어요. 두 권리는 보증금이 얼마든 똑같이 지켜 주고, 오히려 보증금이 작을수록 법이 더 단단하게 보호해요. 서울이라면 보증금 1억 6,500만원 이하면 소액임차인이고, 5,500만원까지는 나보다 먼저 잡힌 은행 근저당보다도 먼저 받아요. 1,000만원이면 전액이 그 안에 들어가요. 물론 입주하고, 신고하고, 경매에서 배당요구까지 해야 해요.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 나올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경고 신호예요. 신고를 해야 보증금이 법적으로 내 것이 되고, 안 하면 그냥 남한테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돼요. 신고를 막으려는 집주인은 보통 둘 중 하나예요. 은행에 이 집이 깨끗해 보이게 하려는 거거나, 이미 걸린 게 있어서 내 순위가 잡히면 곤란한 거예요. 깎아 주는 월세가 보증금보다 클 수는 없어요.

처음 보는 날 바로 도장 찍지 마세요. 초안을 미리 받아서 번역해 보고, 네 가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① 주소가 등기부등본과 완전히 같은지(동·호수까지) ② 도장 찍는 사람이 등기부상 소유자인지 ③ 보증금과 날짜가 합의한 대로인지 ④ 내 권리를 포기한다는 조항이 없는지. 무료 법률 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132번, 안심전세앱에도 무료 1:1 상담이 있어요.

돼요. 미리 받아 두는 게 좋아요. 확정일자는 계약서에 날짜를 확인해 주는 것뿐이라, 계약서에 서명만 돼 있으면 아무 주민센터에서나 바로 해 줘요. 신분증은 외국인등록증이면 충분하고요. 우선변제권 자체는 입주하고 신고까지 해야 생기지만, 정신없는 이사 당일에 할 일 하나를 미리 없애는 셈이에요.

그냥 나가면 사라져요. 두 권리 모두 점유와 주소 신고에 걸려 있어서, 이사 나가고 주소를 옮기면 같이 없어져요. 그래서 임차권등기명령이 있어요. 법원이 내 임차권을 집 자체에 등기해 주니까, 이사를 가도 권리가 남아요. 2023년 7월부터는 집주인에게 송달되기 전이라도 결정을 받으면 바로 등기가 진행돼요. 나가기 전에 등기부에 실제로 올라갔는지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정보이고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보증금 보호는 내 계약, 신고 날짜, 등기부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날짜나 금액에 기대기 전에 대한법률구조공단(132), 주민센터, 또는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내 상황을 확인하세요.
한 사람이 직접 쓰고 관리해요

국내 시중은행에서 3년 넘게 일해 온 사람이, 영업점 창구와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겪은 그대로 써요. 어떤 은행이나 기관도 내용에 관여하지 않아요. 만든 사람과 원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