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보호 자가진단
보증금을 지켜 주는 권리는 두 가지예요. 둘 다 정해진 날에 내가 직접 만들어야 생겨요. 지금까지 뭘 하셨는지 답하면 어떤 권리가 언제부터 생기는지, 그리고 등기부 기준으로 내 보증금이 돌아올 자리가 얼마나 남는지 보여드려요.
외국인은 전입신고를 할 수 없어요. 전입신고는 한국인이 쓰는 주민등록 제도에 속한 절차거든요. 대신 체류지 변경신고를 하면 돼요. 법이 전입신고와 똑같이 봐 줘요.
확정일자는 계약서에 공식 날짜 도장을 받는 거예요. 아직 안 받았으면 비워 두세요. 전월세신고를 하면 같이 받아요.
등기부등본 을구에 적힌 금액이에요. 선순위는 나보다 먼저 잡힌 대출이라는 뜻이에요. 실제 대출 잔액이 아니라 은행이 잡아 둔 최대 한도예요.
(선순위 채권최고액 + 내 보증금) ÷ 시세를 볼 때 사람들이 흔히 잡는 선이에요. 법으로 정해진 선은 아니니 직접 정하세요.
| 대항력(계속 살 권리) 생기는 날 | — |
| 우선변제권(보증금 먼저 받을 권리) 생기는 날 | — |
보호는 신고한 순간이 아니라 그 다음 날 0시부터 시작돼요. 같은 날 잡힌 근저당(은행이 집에 걸어 둔 담보 대출)은 접수 즉시 효력이 생겨서 나보다 앞서요.
정부가 2026년 3월 10일에, 주소 신고가 처리되는 즉시 대항력이 생기도록 바꾸겠다고 발표했어요. 다만 그 법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고, 시행되지도 않았어요. 아직은 지금 규칙대로 계획하세요.
| 시세 | 300,000,000원 |
| 선순위 채권최고액 | 0원 |
| 선순위를 빼고 남는 금액 | 300,000,000원 |
| 내 보증금 | 20,000,000원 |
| 남는 금액을 넘는 보증금 | 0원 |
| 요건을 갖췄을 때의 한도 | 20,000,000원 |
어느 시행령 표를 쓰는지는 내 계약일이 아니라 선순위 근저당을 잡은 날이 정해요. 여기 숫자는 2023-02-21 이후 기준이고, 그보다 오래된 근저당이 있으면 그 당시의 더 낮은 표가 적용돼요. 그리고 경매에서 직접 배당요구(내 몫을 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것)를 해야 해요. 자동으로 되지 않아요.
- 이사한 날 바로 주소 신고를 하세요. 15일째까지 미루지 마세요. 출입국은 15일을 주지만, 그 기간 내내 보증금은 무방비예요.
-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으세요. 아무 주민센터에서나 되고, 신분증은 외국인등록증으로 충분해요.
- 이 계약은 계약일부터 30일 안에 전월세신고를 해야 해요. 계약서를 첨부해 신고하면 확정일자까지 한 번에 해결돼요.
- 보증금이 1,000만원을 넘어서, 계약이 시작하는 날까지는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국 어느 세무서에서나 집주인이 안 낸 국세를 볼 수 있어요.
-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에 신탁(집을 신탁회사 이름으로 맡겨 둔 것)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신탁된 집인데 원래 집주인과 계약하고 신탁사 동의를 못 받으면 아무 권리도 생기지 않아요.
입력한 답을 그대로 계산해 본 어림값이에요. 이 집이 안전한지 판정하는 것도, 법률 자문도 아니에요. 숫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과 국토교통부 공개 자료를 따랐어요(2026년 8월 28일 확인). 입력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외국인은 전입신고를 할 수 없거든요. 전입신고는 주민등록 제도에 속한 절차예요. 대신 출입국관리법이 체류지 변경신고를 전입신고로 쳐 줘요. 외국국적동포라면 재외동포법에 따라 국내거소신고가 같은 역할을 해요. 그리고 2016년에 대법원이 둘 다 똑같은 대항력을 갖는다고 확인했어요. 계산기나 안내는 대부분 전입신고를 전제로 만들어져서, 외국인 이야기는 쏙 빠져 있어요. 이 계산기는 바로 그 부분부터 짚어요.
대항력은 신고한 날의 다음 날 0시부터 생기는데, 근저당은 접수되는 순간 바로 효력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잔금을 치른 날에 신고를 하면 그 사이에 새로 잡힌 대출이 내 보증금보다 앞서는 틈이 생겨요. 입력한 두 날짜를 비교해서 내 일정에도 그 틈이 생기는지 알려드려요.
등기부에 잡힌 선순위 채권최고액에 내 보증금을 더하고, 집 시세로 나눈 값이에요.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 잔액이 아니라 은행이 걸어 둔 최대 한도예요. 흔히 쓰는 계산이고요. 비교 기준선은 직접 정하시면 돼요. 80%를 많이 쓰는데, 법으로 정해진 선이 아니라 관행이에요.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기준이고, 2023년 2월 21일부터 적용되는 표예요. 지역별 기준 보증금 이하면 소액임차인이 되고, 정해진 금액까지는 나보다 앞서 잡힌 근저당보다도 먼저 받아요. 여기서 꼭 같이 봐야 할 게 하나 있어요. 어느 시점의 표가 적용되는지는 내 계약일이 아니라 선순위 근저당이 설정된 날로 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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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입력한 답을 읽어서 지금 어떤 권리를 어느 날부터 갖는지 되짚어 주고, 등기부에서 가져오신 숫자로 계산을 해 줄 뿐이에요. 이 집의 위험을 감수할 만한지는 계산기가 볼 수 없는 것들에 달려 있어요. 집주인, 건물, 시장, 계약 내용 같은 것들이요. 판정을 받으려고 쓰는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어디까지 해 뒀는지 보려고 쓰는 계산기예요.
등기부등본의 을구에 있어요. 소유권 말고 다른 권리들이 적히는 칸이에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집주인 허락 없이, 수수료 조금만 내고 아무 집이나 뗄 수 있어요. 아직 살아 있고 나보다 앞선 근저당권을 모두 더하면 돼요. 안심전세앱에서도 선순위 권리를 볼 수 있어요.
오히려 그럴 때 더 필요해요. 보증금이 작으면 법이 가장 단단하게 보호해 주거든요.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은행보다도 앞서요. 다만 경매가 시작(경매개시결정 등기)되기 전에 입주와 신고를 마쳐 두어야 하고, 배당요구(내 몫을 달라는 신청)도 직접 해야 해요. 내 지역 기준 금액과 이 두 조건을 같이 보여드려요.
네, 저장 안 해요. 로그인도 없고, 쌓아 두는 데이터베이스도 없고, 서버로 보내지도 않아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탭을 닫으면 사라져요. 그래서 어디서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고 숫자를 직접 여쭤보는 거예요.
2026년 8월 28일 기준이에요. 규정과 공식 출처는 보증금 지키기 안내에 정리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