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vs 월세
전세의 큰 보증금은 ‘공짜’가 아니에요. 그 돈이 그대로 묶여 있으니까요. 두 계약에 실제로 한 달에 얼마씩 드는지, 전세에 돈이 얼마나 묶이는지 비교해 보세요.
묶인 보증금을 환산하는 이율이에요. 전세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 내 돈이면 예금이자로 보면 돼요.
| 전세 — 보증금 비용 | 666,667 |
| 월세 — 임대료 | 800,000 |
| 월세 — 보증금 비용 | 66,667 |
| 전세에 더 묶이는 돈 | 180,000,000 |
계약이 끝나면 보통 돌려받지만, 그때까지는 묶여 있고 문제가 생기면 잃을 수도 있어요.
어떻게 비교하나요?
두 선택지를 한 달에 실제로 드는 돈으로 바꿔서 비교해요. 월세는 임대료에, 적은 보증금이 묶여 있는 동안 못 받는 이자(기회비용)를 더해요. 전세는 큰 보증금 때문에 못 받는 이자가 그대로 비용이 돼요. 월 비용이 낮은 쪽이 유리하지만, 전세는 훨씬 많은 현금을 묶어 둬요.
보증금에 묶인 돈을 환산하는 기준이에요. 전세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 내 돈이면 받을 수 있는 예금이자로 보면 돼요. 이율이 높을수록 전세의 큰 보증금이 그만큼 더 비싼 셈이 돼요.
꼭 그렇진 않아요. 전세는 보통 월 부담이 적지만, 큰 보증금이 묶여 있는 동안은 그 돈을 쓸 수 없어요. 전세사기가 나면 잃을 수 있는 돈도 바로 그 보증금이고요. 매달 얼마를 아끼는지, 대신 돈이 얼마나 묶이고 어떤 위험을 지는지 같이 따져 보세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일어나고, 서버로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2억 전세를 연 4%로 보면 한 달에 약 67만원이 기회비용으로 들어요.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80만원인 집이면 한 달에 약 87만원이 들고요. 전세가 월 약 20만원 싸지만, 1.8억을 더 묶어 둬요.
‘월 더 싸다’가 전부는 아니에요. 큰 전세 보증금이 바로 전세사기에서 잃는 돈이에요. 항상 등기부등본(집 주인과 집에 잡힌 빚이 적힌 공식 서류)을 확인하고, 보증금을 지키는 절차를 밟으세요(가이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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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궁금했어요
보통 월 기준으로는 그래요. 임대료 대신 보증금의 기회비용만 ‘내는’ 셈이니까요. 다만 금리가 높거나 보증금을 전액 대출받으면 차이가 줄어들어요. 내 상황을 넣어서 비교해 보세요.
집값의 50~80% 수준이 흔해요. 그래서 현금이 크게 묶이고, 문제가 생기면 가장 큰 위험이 돼요.
외국인등록증(ARC) 기간이 넉넉히 남아 있고, 직장을 다니고, 빚이 한도를 넘지 않으면 외국인도 전세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요. 그때는 대출이자가 실제 월 비용이 되니, 그 이율을 계산기에 넣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