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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에서 내 돈과 직결되는 최근 변화

제도 변경, 은행·송금 관련 변화, 사기 경고를 모았어요. 외국인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저희가 확인한 공식 출처와 함께 풀어드려요.

소식을 다루는 방식
믿고 쓰기 전에 출처부터

규정이나 마감일, 공고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에는 직접 열어볼 수 있는 공식 출처를 하나 이상 달아둬요.

상태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어요

기간이 정해진 제도는 아직 열려 있을 때 “진행 중”, 끝나면 “지난 소식”으로 표시해요. 그래서 지금도 유효한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언제나 외국인 관점

시장을 예측하거나 업체를 골라 주지 않아요. 자격이 되는지도 저희가 대신 판단할 수 없고요. 그래서 “다음에 뭘 확인할지”만 짚어드려요.

8개

왜 알아둬야 하나요
  • 정기권으로 출퇴근하던 사람은 지금 아무것도 할인되지 않고 있어요. 모두의카드에 가입하기 전까지는 다시 매번 요금을 내는 상태예요.
  • 모두의카드는 참여 지자체에 사는 만 19세 이상이면 외국인도 가입돼요(공식 사이트에 ‘외국인도 OK’라고 적혀 있어요). 다만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적립이 시작돼요. 카드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쌓여요.
  • 환급은 한 달에 15번 이상 탔을 때만 나오고(가입 첫 달은 예외), 다음 달에 카드사를 통해 들어와요. 절약이 눈에 보이기까지 시차가 있어요.
확인할 것
  • korea-pass.kr이나 앱에서 참여 카드사의 카드로 회원가입하세요. 기존 K-패스 카드와 알뜰교통카드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대부분은 새 카드가 필요 없어요.
  • 서울 시민은 가입할 때 서울 주소가 확인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붙어요. 따로 신청하는 절차는 없어요.
  • 한시적으로 낮췄던 환급 기준금액은 2026년 10월 1일에 원래대로 돌아갔어요.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일반형은 지역에 따라 월 3만~6만 2천원이니, 내 지역 금액을 확인한 뒤에 기대하세요.
  • 서울에 며칠만 머문다면 1~7일권은 그대로예요. 교통카드 고르기 도구에서 티머니와 비교해 보세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요금 인상이 아니에요. 기본요금과 티머니는 그대로고, 월 정기권 상품만 바뀐 거예요.
  • 외국인이면 누구나 되는 건 아니에요. 참여 지자체에 살고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고, 환급액은 지역과 카드 종류에 따라 달라요.
  • 이 업데이트는 내 환급액을 계산해 주지 않아요. 기준금액과 추가 혜택은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업데이트가 안 된 급여 시스템은 작년 요율로 계속 공제해요. 매달 차이가 작아서 1년 내내 모르고 지나가기 쉬워요.
  • 국민연금 상한액도 바뀌었어요. 월 659만원까지만 반영돼서, 연금으로 빠지는 최대 금액은 313,025원이에요.
  • 2033년까지 매년 1월마다 연금 요율이 0.5%p씩 올라서 실수령액이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확인할 것
  • 명세서의 건강보험이 급여의 3.595%인지, 장기요양이 그 건강보험료의 13.14%인지 확인하세요.
  • 국민연금은 월 659만원 상한까지 4.75%여야 해요.
  • 고용보험은 0.9%여야 해요. 이보다 높으면 회사가 낼 몫이 나에게 넘어왔을 수 있어요.
  • 산재보험은 공제 항목에 아예 없어야 해요. 회사가 전액 부담해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회사 잘못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잘못된 명세서는 대부분 요율 변경이 반영되지 않은 급여 시스템 탓이에요.
  • 이 업데이트는 본인의 공제액을 계산해 주지 않아요. 정확한 금액은 급여와 가입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잔금을 치르고 이사하고 신고한 그날, 같은 날 잡힌 대출이 여전히 내 보증금보다 앞서요.
  • 외국인은 전입신고 대신 체류지 변경신고를 하는데, 다음 날 0시 규칙도 그 틈도 똑같이 적용돼요.
  • 출입국은 이사 신고에 15일을 주지만 보증금에는 유예가 전혀 없어요. 신고하기 전까지는 보증금이 아무 보호를 못 받아요.
확인할 것
  • 잔금 치르는 날 아침에 등기부등본을 새로 떼세요. 지난주에 뗀 건 소용없어요.
  • 주소 신고 다음 날까지 집에 새 담보를 잡지 않겠다는 특약이 계약서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를 어기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적혀 있는지도 보세요.
  • 15일 기한 끝까지 미루지 말고, 이사한 날 바로 주소 신고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확정일자를 이미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계약서에 서명만 돼 있으면 바로 받을 수 있어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규칙이 바뀌었다는 뜻이 아니에요. 위 날짜 기준으로 개정안은 시행 전이고, 시행되면 이 항목을 고칠게요.
  • 같은 날 신고하는 게 위험하다는 뜻도 아니에요. 틈이 하나 있고, 그 틈을 막는 구체적인 방법도 있다는 뜻이에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최저임금은 권고가 아니라 하한선이에요. 비자와 상관없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돼요.
  • 공식 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에요(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내 근로계약서를 이 숫자와 비교해 보면 돼요.
  • 이건 세전 금액이에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소득세를 뗀 뒤에 통장에 들어와요.
확인할 것
  • 2027년 계약서나 급여명세서가 시간당 10,700원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이때 최저임금에 들어가지 않는 수당은 빼고 계산해야 해요.
  • 주 40시간 근무라면 월급이 환산액 2,236,300원과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하세요.
  • 4대보험과 소득세를 뗀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 적게 받는 것 같으면 고용노동부에 문의하거나 신고하세요. 외국인 근로자도 신고할 수 있어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급여가 자동으로 오른다는 뜻은 아니에요. 2027년 1월 1일부터 법으로 정한 하한선이 이 금액이라는 뜻이에요.
  • 이 업데이트는 본인의 임금·계약·수당을 계산해 주지 않아요. 고용노동부 안내를 대신하지도 않아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8월 31일 기한은 이미 지났어요. 앱에 잔액이 보여도 이미 못 쓰는 돈일 수 있어요.
  •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는 지자체와 지급 채널에 따라 달라요.
  •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이 여전히 돌고 있어서, “기한 연장”이나 “재신청” 링크는 의심해야 해요.
확인할 것
  • 지원금을 받았는지, 어떤 채널(카드 앱, 지역화폐 카드, 선불카드)로 받았는지, 잔액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 어느 지역, 어떤 업종에서 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본인 지급 채널에 적용되는 2026년 8월 31일 사용 기한을 확인하세요.
  • 기한 연장이나 재신청을 안내하는 메시지는 링크를 누르지 말고, 직접 찾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이 업데이트는 본인의 잔액이나 기한을 보여주지 않아요. 지원금을 받은 앱이나 카드에서 확인하세요.
  • 이 업데이트는 공식 안내 페이지, 지자체 결정, 카드사 절차, 주민센터 안내를 대신하지 않아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외국인등록증을 받고 전화번호를 만들고 집을 구한 다음, 돈 문제로 처음 막히는 게 은행 계좌 개설이에요.
  • 은행, 지점, 앱, 본인확인 절차가 지원한다면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이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어요.
  • 모든 은행과 지점, 앱이 모바일 카드를 똑같이 받아준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한 가지 서류만 믿기 전에 은행에 먼저 물어보세요. 어떤 신분증을 받아주는지, 전화번호와 앱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계좌를 여는 이유를 적을 서류가 필요한지요.
확인할 것
  • 이용하려는 은행이 신한, 하나, iM, 부산, 전북, 제주 은행이거나 이후에 지원을 추가한 다른 은행인지 확인하세요.
  • 내가 하려는 절차(지점 방문, 계좌 개설, 모바일뱅킹 설정, 비대면 계좌 개설)가 되는지 확인하세요.
  •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공식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됐고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실물 외국인등록증, 여권, 한국 전화번호, 주소, 학교·직장 또는 계좌 목적 서류를 여전히 가져가야 하는지 확인하세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모든 한국 은행이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받아준다는 뜻은 아니에요.
  • 계좌가 반드시 개설된다는 보장도 아니에요. 은행마다 다른 본인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서류, 이체 한도 규정을 대신하지도 않아요.
왜 알아둬야 하나요
  • 같은 원화 금액도 본국 통화로 바꾸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월세 보증금이나 입주 비용은 한 번에 큰돈이 나갈 때가 많아요.
  • 송금 업체마다 보여주는 환율, 수수료, 시세 유효 기간이 다를 수 있어요.
  • 보증금, 등록금, 가족 생활비, 이사 비용처럼 큰돈이면 환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액 차이가 커져요. 환율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면 사기 메시지도 더 그럴듯해 보일 수 있어요.
확인할 것
  • 환율은 직접 한 번 찾아서 급여, 월세, 송금에 모두 같은 환율을 쓰세요. 그 환율이 카드·현찰·송금·살 때·팔 때·매매기준율 중 어느 것인지도 확인하세요.
  • 어느 업체가 더 싼지 단정하기 전에 수수료와 환율을 함께 보세요. 송금하거나 큰 보증금을 내기 직전에 시세를 다시 확인하세요.
  • 시세 확인 시각, 환율 종류, 송금 수수료, 보내는 금액, 예상 수취 금액을 적어 두세요.
  • 집과 관련된 돈이라면 계약서 주소, 임대인이나 중개인 정보, 받는 계좌 명의, 납부 기한을 다시 확인하세요. 이때는 요청이 온 채팅 말고 다른 경로를 쓰세요.
확인한 출처

BOK(한국은행) 환율 설명을 확인했어요. 업체별 시세는 직접 확인하세요

이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
  • 이 업데이트는 환율을 예측하거나 특정 은행·카드·송금 업체를 추천하지 않아요.
  • 이 업데이트는 송금이 완료될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아요.

외국인을 위한 쉬운 요약이에요. 공식 판단이나 자문이 아니에요. 행동하기 전에 꼭 공식 출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한 사람이 직접 쓰고 관리해요

국내 시중은행에서 3년 넘게 일해 온 사람이, 영업점 창구와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겪은 그대로 써요. 어떤 은행이나 기관도 내용에 관여하지 않아요. 만든 사람과 원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