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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료

보험·의료

한국에서 건강보험은 의무예요. 그 덕분에 정작 아플 때 내가 내는 병원비가 보통 크지 않아요. 누가 가입하고, 얼마를 내고, 병원은 어떻게 가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대표 계산기 · 건강보험료추정치어림값이에요. 전체 계산기에서 내 조건에 맞춰 확인해 보세요.
월 소득
원
내 월 보험료
122,021원/월
회사도 122,021원을 똑같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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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가입하나요?

한국에서 일하면 회사를 통해 자동으로 국민건강보험(NHIS)에 가입돼요. 동반 가족, 구직자처럼 일하지 않는 사람은 한국에 6개월 살면 지역가입자로 가입돼요. D-2 유학생은 입국일부터 가입돼요. 직장가입자의 배우자와 19세 미만 자녀는 피부양자로 올릴 수 있어요. 한국 소득이 없어도 보험료를 내요.

왜 그럴까요? 한국에 살면 누구나 NHIS에 가입해야 해요. 다 같이 내니까 정작 아플 때 내 부담이 적어요. 6개월 규정 때문에 첫 청구서를 받고 놀라는 사람이 많아요.

비자별 차이
E-7 / E-9 근로 입사 시점부터 회사가 가입해줘요. 보험료는 급여에서 나가요.
D-2 유학 6개월을 기다리지 않고 입국일부터 지역가입자가 돼요. 유학생 보험료는 50%를 깎아 주지만, 월 보험료는 미리 예산에 넣어 두세요.
위 계산기로 직장가입자일 때와 지역가입자일 때 월 보험료를 각각 추정해 보세요.

보험료는 얼마예요?

직장가입자는 급여의 약 3.6%를 내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 내요.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요. 그 보험료는 건강보험공단이 소득과 재산을 따져 정하고, 외국인은 적어도 지역가입자 평균 보험료만큼은 내요.

왜 그럴까요?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율 7.19%(2026년)를 회사와 반반 나눠 내고, 지역가입자는 전부 본인이 내요. 그래서 소득이 같아도 지역가입자가 훨씬 더 낼 수 있어요.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따로 붙어요. 건강보험료의 13.14%(2026년)예요.

직장 본인부담급여의 3.595%
회사 부담동일 금액
지역가입자전액 본인부담
장기요양건보료의 13.14%

무엇을 보장하나요?

NHIS가 의원·병원 진료비와 약값의 큰 부분을 보장해요. 그래서 본인은 적은 본인부담금만 내요. 미용, 임플란트, 일부 검사는 일부만 보장되거나 아예 비급여예요. 그 빈틈을 사보험으로 채우는 사람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병원이 공단에 직접 청구해요. 그래서 창구에서는 보통 본인부담금만 내면 돼요. 외래 본인부담률은 의원·약국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이고, 입원은 20%예요. 충치 치료나 발치 같은 기본 치과 진료는 일부 급여가 되고, 임플란트와 교정은 대부분 비급여예요.

큰 시술은 시작 전에 급여인지 비급여인지 꼭 물어보세요.

병원은 어떻게 가나요?

외국인등록증(ARC)을 가져가면 돼요. 접수할 때 그걸로 조회해요. 가벼운 건 의원, 큰 건 병원으로 가고, 처방약은 약국에서 받아요. 보험료를 제때 내야 보장이 유지돼요.

왜 그럴까요? 한국에는 동네 의원을 꼭 먼저 거쳐야 하는 제도가 없어요. 그래서 대부분 원하는 의원에 바로 갈 수 있어요. 본인부담률은 의원 30%에서 상급종합병원 60%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가벼운 건 자연스럽게 의원부터 가게 돼요.

어디로 갈까
의원(clinic) 가벼운 질환이나 첫 방문. 본인부담금이 가장 낮고, 보통 예약 없이 가요.
병원(hospital) 큰 질환, 검사, 전문의 진료. 본인부담금은 더 높아요.
국민건강보험(NHIS)한국에서 의무로 가입해야 하는 건강보험직장가입자회사를 통해 가입, 보험료 반반 부담지역가입자자영업·무직, 보험료 전액 부담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약 13%가 추가로 붙는 보험본인부담금의료비 중 본인이 내는 몫비급여NHIS가 보장하지 않아 전액 본인이 내는 항목
용어집 전체 보기 →
  1. 가입 확인
    직장가입자는 회사에,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세요
  2. 외국인등록증 챙기기
    병원 접수처에서 외국인등록증(ARC)으로 조회해요
  3. 보험료 제때 납부
    미납은 비자 연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4. 의원 vs 병원
    가벼운 건 의원부터 가세요. 본인부담금이 낮아요
  5. 보장 먼저 확인
    큰 시술을 받기 전에 급여인지 비급여인지 물어보세요

조건이 맞으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어요. 아니면 각자 따로 가입해요. 요건은 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세요.

보장이 중지될 수 있고, 미납 보험료는 비자 연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내기 어려우면 미루지 말고 공단에 일찍 연락하세요.

보험료는 보통 환급되지 않아요. 다만 출국하면 그 뒤로는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아요. 남은 금액은 출국 전에 정리하세요.

이 페이지는 일반 정보를 알려드려요. 보험·의료·세무 자문이 아니에요. 요율과 보장,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본인 상황은 건강보험공단과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세요.
한 사람이 직접 쓰고 관리해요

국내 시중은행에서 3년 넘게 일해 온 사람이, 영업점 창구와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겪은 그대로 써요. 어떤 은행이나 기관도 내용에 관여하지 않아요. 만든 사람과 원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