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교통카드
한국 버스·지하철은 교통카드를 태그해서 타는데, 외국 컨택리스 카드는 아직 교통카드 대신 믿고 쓰기 어려워요. 티머니와 기후동행카드가 어떻게 다른지, 내 여행엔 뭐가 맞는지 알려드릴게요.
입력한 값으로 계산한 어림값이에요. 실제 요금·환승할인·카드값은 다를 수 있으니 사기 전에 현재 가격을 확인하세요. 입력값은 저장되지 않아요.
어떤 교통카드를 살까요?
방문자 대부분은 티머니면 돼요. 도착해서 사고, 태그하고, 그때그때 충전하면 끝이에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안에서 1~7일 동안 자주 탈 때만 이득이에요. 외국 컨택리스 태그는 아직 도입 중이라, 내 카드를 교통카드로 믿고 오면 안 돼요.
왜 그럴까요? 한국 개찰구는 아직 대부분 선불 교통카드(또는 교통 기능이 있는 국내 카드)를 읽고, 해외 Visa/Mastercard 컨택리스는 단계적으로 도입 중이에요. 티머니는 전국에서 쓸 수 있고, 기후동행카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서울 안에서만 무제한으로 타는 카드예요.
티머니: 구매·충전·환불
티머니는 편의점이나 역 부스에서 사서 현금으로 충전하고 태그해요. 떠날 때는 편의점에서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수수료가 조금 빠지고, 카드값 자체는 환불이 안 돼요.
왜 그럴까요? 티머니는 선불이라 충전 기계와 편의점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고, 외국 카드는 안 받아요. 특히 버스에서는 탈 때와 내릴 때를 모두 태그해야 환승할인이 붙어요.
기후동행카드: 서울 무제한
방문자용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단기권이에요. 1·2·3·5·7일 동안 적용 범위 안의 서울 지하철·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공항에 갈 때, 경기·인천으로 나갈 때, 더 오래 머물 때는 티머니가 따로 필요해요.
왜 그럴까요? 서울에서만 쓰는 카드라, 도심에서 많이 타면 매번 내기보다 쌀 수 있어요. 반대로 적게 타거나, 서울을 벗어나거나, 단기권 기간보다 오래 머무르면 티머니가 더 단순해요.
내 카드로 바로 태그하면 안 돼요?
아직 외국 카드 태그만 믿고 일정을 짜면 안 돼요. 서울이 오픈루프(EMV) 결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해외 Visa/Mastercard 컨택리스 카드를 주 교통카드로 쓸 만큼 퍼진 건 아니에요. 티머니나 기후동행카드를 준비하세요.
왜 그럴까요? 한국 교통요금 시스템은 해외에서 쓰는 EMV 컨택리스가 아니라 국내 교통카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요. 서울시가 단말기를 단계적으로 바꾸고 있어서, 외국 카드로 어디서나 태그하려면 몇 년은 더 걸려요.
내게 맞는 카드 찾기
자주 막히는 용어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지하철은 교통카드로 타면 성인 기본요금이 1,550원이에요(티머니 안내 기준). 버스와 장거리 이동은 다를 수 있어요. 약 30분 안에 버스·지하철을 환승하면 보통 기본요금이 새로 붙지 않아요.
서울 안에서 자주 탈 때만요. 며칠 동안 서울 안에서만 다닌다면 하루 3회 안팎부터 이득이 되기도 해요. 그래도 실물 카드값과 며칠 타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위 도구에 내 일정을 넣어 확인해 보세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서만 쓰는 카드예요. 적용 범위 밖 역에서는 내리지 못할 수 있고, 인천공항 1·2터미널에서는 탈 수 없어요. 공항, 경기·인천, 시외로 갈 때는 티머니를 챙기세요.